메이커스 마크(Maker’s Mark), 셀러 에이지드(Cellar Aged) 버번위스키 공개
2023년08월21일
By Eleanor Yates
메이커스 마크(Maker’s Mark)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한정 발매되는 '셀러 에이지드 버번'을 출시 할 예정이다.
11년산과 12년산 버번으로 혼합하였으며, 메이커스 마크(Maker’s Mark)의 셀러 에이지드(Cellar Aged)는 액체를 진화시키고, 개발하고, 성숙시키기 위해 시간의 사용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.
메이커스 마크(Maker's Mark) 창립자의 손자이자 8세대 위스키 제조자인 롭 새뮤얼스(Rob Samuels)는 "65년이 넘는 세월동안 10년이상 위스키를 숙성시키는 것은 우리가 한 일이 아니었다고 말했다.
"우리가 그것을 믿지 않은 것이 아니라, 지금까지 우리의 미각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.
증류소의 전통적인 증류주 캐스크는 완전히 성숙할 때까지 전통적인 버번 창고에서 약 6년 동안 숙성하여 " 메이커스 마크 (Maker's Mark) 라고 부를 수 있다.
그리고나서, 증류소의 고유 위스키 저장고로 옮겨져 5~6년 정도 숙성 후 블랜딩하여 맛을 내고 병에 담겨졌다.
'셀러 에이지드(Cellar Age)' 는 메이커스 마크(Maker’s Mark) 의 오래된 위스키를 구현시켰다. 하나는 도전적인 관습에 뿌리를 두고,
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으로부터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전달하고, 여러 세대에 걸쳐 만들어온 맛 비전을 기반으로 한다"라고 새뮤얼스(Samuels)는 덧붙였다.
셀러 에이지드(Cellar Aged)은 전 세계 특정 시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.
숙성 방법은 매년 일치하지만 숙성된 버번 위스키의 구체적인 블렌드는 맛에 따라, 준비된 배럴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.
셀러 에이지드의 첫 출시는 캐스크 강도에 따라 병에 담겨 있으며, 10월부터 영국에서 베리 브라더스를 포함한 소매점에서 145파운드에 구입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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